젊은이를 환영합니다. | Ezra Son | 2011-0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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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캐나다에서도 젊은이들에 대한 사모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의교회도 C-train역 근처나, 다운타은 근처에서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소원이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University Station에서 2분거리의 예배당을 허락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청년사역을 해오면서 청년들은 밥값이 많이 들어서 부담된다는 우매한 사람들의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밥을 잘 사주는 목사입니다. 청년, 대학생을 사랑합니다. 그들에게는 열정이 있고, 그들에게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꿈을 위해 대가를 지불할 용기가 있는 젊은이들을... 사랑의교회는 함께 하고 싶습니다. 당신과...... 손승희목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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