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로 모입시다. | 손승희목사 | 2021-0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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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모여서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를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신앙 생활하는 것은 장작불과 같습니다. 아무리 강력한 장작 불도 장작이 흩어지면 곧 꺼지고 맙니다. 하지만 장작을 모아 놓을 때 큰 불을 일으킵니다.
우리 함께 모여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합시다. 성령의 강력한 불이 임하도록 구합시다.
겸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시다. 과학과 의학이 아니라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소망이 있습니다.
예배당에 공간이 충분해서 거리 두기를 하면서 안전하게 예배 드릴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14) my face and turn from their wicked ways, then will I hear from heaven and will forgive their sin and will heal their land.”(2Chronicles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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