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집사님(전 늘푸른 한의원 원장)께서 주일 예배 후에 침술 봉사를(재능기부) 해주십니다.

몸이 불편하셔서 침을 통한 치료를 원하시는 분은 예배 후(간식 드시기 전) 예배당 우측으로 오시면 됩니다. 집사님은 한의사로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제는 주신 재능을 여러분에게 기부함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도움이 되길 원하십니다.

이웃 가운데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도 알리셔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