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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을 품지 말라 (엡4:25~32) 손승희목사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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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QT묵상: 분을 품지 말라 (4:25~32)

 

“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요즘 한국에서는 학폭 미투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 사건들을 보면서 저의 과거를 돌이켜 보았습니다. 한국 남자들은 군복무를 하기 때문에 군폭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맞기도 하고, 때리기도 했습니다. 때리는 사람은 잊어버리지만 맞는 사람은 평생 상처를 끌어안고 살아갑니다. 저의 미숙한 모습을 생각하니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군복무 중 갖게 된 남자들의 세계라는 의식은 화를 내고, 폭력을 행사하는 일에 스스로를 정당하게 여기게 됩니다. 저도 오랜 시간동안 화를 내는 것의 심각한 문제를 인식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그 결과가 마귀에게 틈을 주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성령님을 근심하게 한다는 것입니다.(30)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과 분노(의분은 제외)는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이제 성도들은 “31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는 말씀따라 살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저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용서를 빕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 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손승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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